쿠션퍼프 추천; 달바 글로우 핏 쿠션 퍼프 4P 내돈내산 후기

쿠션은 화장을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베이스 화장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주 유용한 화장템이라 자꾸만 손이 가요~ 그런데 아무래도 한 퍼프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오염물질이 퍼프에 묻다 보니 퍼프를 잘못 관리하면 피부에 트러블이 나는게 단점이긴 해요~

저는 여드름이 자주 올라오는 피부라 쿠션퍼프도 자주 빨아서 사용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퍼프를 자주 교체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쓰고 있는 달바 쿠션이 저한테는 잘 맞고 내장된 쿠션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동일한 제품의 쿠션퍼프를 구매하려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 중 가장 비슷한 퍼프를 찾다가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 4P가 있길래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올립니다(협찬NO! 내돈내산 후기)

먼저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라 좀 더 신뢰가 가요~

그리고 지퍼팩에 4개의 퍼프가 담아져 있는데 보관시 지퍼를 콱! 닫아놓으니 위생적인 것 같구요~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는 달바 홈페이지에서 16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한개당 가격은 약 4천원이에요~

10% 할인을 할 때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는 뒷면은 시크한 블랙 안면은 살구색을 띄어서 쿠션이 퍼프에 잘 발리었는지 눈으로도 볼 수 있어요~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는 특이하게 중간지점을 기준으로 위쪽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요~ 그래서인지 뭔가 쿠션의 내용물이 좀 더 고루게 밀착되어 발라지는 것 같아요~

퍼프의 두께는 많이 두껍지 않아서 쿠션 내용물도 많이 먹지 않는 것 같구요~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의 리본은 손가락 3개를 넣으면 딱 고정되서 넓은 부위를 바를 땐 세손가락을 넣고 밀착시켜 두드려주면 좋고 콧망울,  눈 밑 콧등과 옆면의 좁은 부위를 발라줄 땐 두 손가락 또는 한 손락을 넣고 가볍게 두드려주면 좋아요!

특히 윗 모양이 뾰족하고 아래로 갈수록 넓은 둥근모양으로 전체적으로 물방을 모양을 하고 있어서 섬세한 터치가 필요한 영역은 윗부분을 사용하고 이마나 볼 같이 넓은 부위는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의 아랫부분을 사용하면 화장을 좀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어요!

728x90

게다가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는 피부에 닿는 면이 매끈하면서도 부드러워요~ 그리고 피부에 닿을 때 답답하지 않다고 해야하나~

쿠션의 내용물도 잘 먹고 잘 뿜어서 피부 표현하는 것도 쉽고 향균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 좀 더 청결한 느낌도 있어요~

하지만 전 트러블이 잘 나는 피부라 쿠션 퍼프를 2~3회 사용한 후 세척해서 사용하고 몇 번 세척한 후에는 새 퍼프로 교체해 주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위생적으로 퍼프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 밀착력이 좋고 사용감이 편한 퍼프를 찾으시는 분들,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퍼프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달바 글로우 핏 쿠션퍼프 추천해드려요~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잠언 15장 22절)

www.shallwelisten.org 

들어볼까 - 당신이 더 행복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