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소금장수 고메 선물세트 4호 후기; 히말라야 핑크솔트 & 블랙통후추

작년에 히말라야 소금장수 고메 선물세트 4호를 받았어요(협찬아니에요!) 이미 집에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통후추가 있었기에 요 근래들어 오픈을 하게 되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 히말라야 소금장수 선물세트는 포장도 고급지고 구성도 참 괜찮더라구요!

손잡이가 달린 두꺼운 종이상자여서 재활용하기도 편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오지 않는 점도 좋았구요!

제조날짜도 스티커로 붙여져 있는데 작년에 받은 거라 거의 일년 가까이 되었네요!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2억 5천만년 전 바다 속에 있던 히말라야 산맥이 융기되어 염수가 용출되는 지역에서 이를 건조시켜 만든 소금으로 핑크색을 띄는게 특징인데요, 80여가지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소금으로 알려져 몇 년 전부터 한창 핫해진 소금이에요!

또한 우리 몸을 알카리화하여 면연력 강화 및 독소와 산성물질을 배출시켜 PH 균형에 도움을 주고 나트륨 함량이 일반소금보다 낮고 간수가 없어 쓴맛이 없는 건강소금이라 인기가 많아졌고, 미세 플라스틱 염려가 없어 요즘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히말라야 소금장수 고메 선물세트 4호의 구성

히말라야 소금장수 고메 선물세트 4호에는 굵은 히말라야 핑크솔트 200g(그라인더 용기), 굵은 히말라야 핑크솔트 170g(유리병), 가는 핑크솔트 170g(유리병), 블랙통후추 90g(그라인더 용기)이 들어가 있어요!

그라인더 용기 집에 하나씩 있을 텐데요, 그라인더 안의 굵기 조절 다이얼을 돌려 자신의 원하는 굵기를 맞춘 후 한손으로 그라인더 상단부를 잡아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유리병을 돌려 갈아주면 되요!

참고로 히말라야 소금장수 고메 선물세트에 들어가 있는 핑크솔트와 블랙통후추에는 모두 밀봉씰링이 있어서 보관시 위생적이에요!

처음 개봉시 밀봉실링을 제거해 준 후 다시 그라인더 상단부를 결합해 준후 위의 얇은 뚜껑만 열어 사용하면 된답니다!

아래 사진은 굵은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찍은 사진이에요!

블랙통후추

히말라야 소금장수 고메 선물세트 4호에 들어가 있는 블랙통후추의 원산지는 베트남이에요!

수육을 삶거나 육수를 낼 때, 생선조림할 때 그냥 통후추를 통째로 넣고 요리할 때도 있는데 그럼 요리가 끝난 후 통후추만 건져내면 되서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스테이크 굽거나 해산물 구울 땐 그라인더를 이용해 블랙통후추를 갈아서 요리에 이용하면 좋구요!

유리병에 따로 담긴 굵은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가는 핑크솔트 역시 밀봉실링 되어 있어서 보관시 위생적이에요!

728x90

가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그라인더에서 갈 수 없을 정도의 아주 고운 소금이라 설렁탕 같은 거 먹을 대 개인적으로 간 맞출 때 이용하면 좋아요!

히말라야 소금장수에서는 핑크솔트, 훈연 피라미드 솔트, 블랙통후추 등을 이용한 여러 종류의 선물세트가 있더라구요!

포장도 괜찮고 구성물도 좋아서 명절선물, 결혼식 또는 돌잔치, 회갑잔치나 칠순잔치 답례품, 집들이 선물용으로 히말라야 소금장수 선물세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시편 71편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