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주스; 적당한 탄산감과 달달한 사과착즙이 잘 어우러지는 탄산사과주스

마르티넬리 골드메달에서 나오는 사과주스는 크게 탄산이 없는 일반 애플주스와 탄산이 들어가 있는 스파클링 애플주스가 있는데요, 오늘은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주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애플주스는 오래전부터 카페에 가면 쇼케이스안에 들어가 있던 병음료라 아마 알고 계시고 먹어보신 분들이 꽤 되는 음료일텐데요, 스파클링은 길쭉한 병에 들어가 있고, 그냥 애플주스는 통통한 병에 들어가 있어서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이 가능해요!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주스는 병으로 되어 있어서 한병당 양이 296ml임에도 불구하고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어요~

칼로리는 170kcal, 당류는 39g으로 은근 비중을 차지해요~ 아무래도 사과를 착즙한 거라 단맛이 강해서 당류가 많은 것 같아요~

병뚜껑은 손으로 돌려서 오픈을 할 수 있어서 따로 병따개가 필요하진 않아요!

탄산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병뚜껑을 따기 전 흔들지 않고 따야해요!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주스에 들어간 사과는 모두 미국산으로 사과주스가 99.3%, 이산화탄소가 0.67%, 비타민C가 0.03%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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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을 때 사과의 달달함이 가장 먼저 느껴지고 탄산감이 느껴지는데 탄산이 아주 많이 느껴지는 건 아니라 마시기 불편하지 않아요~ 일반 탄산음료들과 비교했을 때 마셨을 때 느낌이 너무 톡 쏘지 않아서 좀 더 부드러워요~

그냥 눈으로 봤을 때 기포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흔들면 기포가 올라오는게 보여요~

사과의 달달함과 탄산의 청량감이 잘 어우러져서 상큼달달하게 마시기 좋은 음료랍니다!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주스는 그냥 마셔도 맛있고 약간 기름진 음식 먹을 때 같이 곁들여 마셔도 좋아요!

색은 일반 사과착즙주스랑 크게 다르지 않은 투명한 노란빛을 띠는데 투명한 병에 담겨져 있어서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구요~

요즘 점점 날씨가 더워질 때 낮에 집이나 사무실, 또는 차안이나 외출해서 기분전환하며 마시기 좋아요!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밤에 마시기도 좋구요! 사과착즙주스라 왠지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원하게 당충전하고 싶을 때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주스 추천해드려요!

 

거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하게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잠언 29장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