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만든 맛과 느낌이 나는 플레인요거트; 떠먹는 불가리스 마이 플레인 요거트카테고리 없음 2022. 2. 19. 11:21728x90반응형
얼마 전에 장보러 갔다가 요거트도 사야 해서 유제품 코너에 갔는데 못보던 요거트가 눈에 띄이더라구요~ 바로 떠먹는 불가리스 마이플레인 요거트였어요~
원래 나온지 꽤 된 제품인지 아님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눈에 띄여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거트와 맛과 느낌이 거의 흡사해서 맘에 든 요거트라 후기를 남깁니다(협찬 아니에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불가리스 하면 마시는 액상 형태의 요거트 음료가 젤 먼저 떠오르는데 그래서인지 떠먹는 불라리스라는 이름이 붙어 있더라구요~
남양유업에서 나온 떠먹는 불가리스 마이 플레인 요거트는 한 통당 양이 435g이고 제가 장본 곳에서 2개씩 묶음형태로 판매를 하고 있어요~ 가격은 2개에 4980원으로 가격도 괜찮구요~
떠먹는 불가리스 마이 플레인 요거트는 가장 특이한 점이 바로 케이스 디자인이에요~ 보통 요거트하면 둥그런 모양이가 사각형 모양의 케이스에 담겨져 있는데 요 제품은 삼각트라이앵글컵이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도 좋고 삼각 모서리로 따르면 좀 더 깔끔하게 요거트를 따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약 일주일정도 되고, 칼로리는 100g당 70kcal, 당류는 4%에요~
향료와 색소 무첨가 제품이고 435g 한 통당 2600억 불가리스 유산균이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728x90떠먹는 불가리스 마이 플레인 요거트 플라스틱 투껑을 오픈하면 밀봉씰이 나오는데 여기에도 삼각모서리로 따라 드세요 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더라구요~
문구대로 모서리로 요거트를 따라보니 확실이 좀 더 깔끔하게 따라지긴 하더라구요~
떠먹는 불가리스 마이 플레인 요거트 제형은 꾸덕하지 않고 약간의 점성이 느껴지는 흐르는 타입의 요거트에요~
색은 우유와 동일한 흰색이구요~
먹었을 때 많이 달지 않고 많이 시지 않고 부드럽고 산뜻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과일이나 씨리얼 같은 토핑을 얹어 먹어도 잘 어울리구요~ 취향껏 자신이 좋아하는 토핑 올려서 함께 먹어도 좋은 플레인요거트에요~
개인적으로 떠먹는 불가리스 마이 플레인 요거트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 맛과 느낌이랑 가장 흡사한 요거트라 저는 앞으로 계속 구매해서 먹을 것 같아요~(협찬 아니에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려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잠언 1장 22절)
728x90반응형